01 마한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신청
(자문회의) 마한 고분 국가사적 지정 위한 발전계획, 정책개발 제시, 마한사 연구·복원사업 구체적 방안 마련 등
(학술발굴) 영암 내동리 쌍무덤,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
(지정 보고서) 해당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사적 지정 보고서 작성
영암 내동리 쌍무덤 : 최고 위세품인 금동관편 출토, 고대 마한 최상위 수장층 무덤 입증
※ 나주 신촌리 9호분 출토 금동관(국보 제295호) 장식과 동일, 100여년 만에 처음
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 : 남한 내 최대 규모 즙석분
⇒ 마한문화권에 대한 정책사업 확립을 위한 체계적·효율적인 발굴조사와 연구 실시, 마한사 실체규명을 위한 고증 가속화
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절차
사적 지정 승격
대상지 선정
′20. 6.~12.
학술발굴 및
학술대회
′21. 1.~12.
사적 지정
보고서 작성
′21. 5.~′22. 12.
사적지 승격
′23. ~ ′24.
잠정목록 등재
용역, 보고서
′25. ~
02 마한문화권 정립 연구사업
1단계
(′18.~′19.)
『전남의
마한유적』
2단계
(′19.~′20.)
『전남의 마한
분묘유적』
3단계
(′20.~′21.)
『전남의 마한
취락유적』
4단계
(′21.~′22.)
『전남의 마한
생산·패총유적』
5단계
(′22.~′23.)
『전남의 마한
관방유적』
※ 마한 총론 1권, 주제별 세부 유적(분묘·취락·생산 및 패총·관방) 4권 ⇒ 총 5권 발간
총론『전남의 마한유적』
발굴(231기) + 지표(443기) = 674기 수록
각론『전남의 마한분묘유적』 1ㆍ2권
분묘유적(22개 시·군 169기) 수록
각론『전남의 마한취락유적』 1ㆍ2권
분묘유적(22개 시·군 218기) 수록
⇒ 최초로 전남지역 마한유적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성과 종합